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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Epilogue 여행후기

여행후기

제목 : 뉴질랜드 밀포트 트레킹-새로운 모험의 시작
이름 : 이**상 등록일 : 2020.01.19 조회 : 312
12월 16일 출국하여 12월 24일 귀국하는 일정으로 뉴질랜드 밀포드를 다녀왔다.
평상시 산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고 트레킹에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기존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준비하면서 앞으로 일이 시작되면 1주 이상 여행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니 전부터 꿈꿔온 대자연으로의 모험을 하고 싶다는 충동은 느꼈다. 그렇게 12월 초 갑작스럽게 인터넷 검색을 시작하고 빠듯한 시간상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기로 했다. 샬레 트레블을 통해 상담을 하고 일정을 정하고 예약을 했다. 예약 과정은 순조로왔고 친절하게도 뉴질랜드 여행 안내 책자와 여행용 파우치들을 보내주어 받을 수 있었다. 트레킹이 4박 5일간 걷는 일정이라 돌아올때 너무 피곤할 것으로 생각되어 프레스티지석으로 예약하고 여행을 떠났다.
1. 퀸즈타운의 얼테메이트 하이크 사무실
    전날 오후 4시에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다음날 아침 모여서 출발하는 곳이다.
    필요한 소품 및 옷을 살수 있다.
    정말 다양한 국적 및 연령의 사람들이 모인다.
    마지막 날에는 가족 같은 동료애가 생겨서 지금도 보고 싶다.

2. 비가 오는 날의 풍경
   밀포드 사운드는 연강 강수량이 2미터 이상으로 비가 일년중 절반이 온다. 비에 대한 대비가 고생을 덜하는 비결이다.
   하지만 비가 오더라도 너무 멋지니 여행을 망칠 거라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3. 초여름의 날씨 지만 산 꼭대기는 아직 만년설이 있고 무척 춥다.
  가벼운 보온용 패딩도 꼭 챙겨야 한다.
  대자연의 파노라마 풍경이 사진기에 담을 수 없어 무척 아쉬웠다.

4. 4박 5일 동안 걷고 생활하다 보면 다국적의 사람들이 마치 가족 같이 느껴진다.
   잘 안되는 영어였지만 부족한 영어를 차분히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친절한 동행들이 무척 고마웠다.

5. 이끼로 뒤덮힌 무척 신비로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각각의 코스마다 모두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5. 트레킹의 종착지
    이제 이곳에서 다소 지친 몸을 배에 싫고 마지막 숙소로 간다.
    그곳에서 마지막 밤의 휴식과 파티를 하고 피오르드 크루즈를 즐긴다.


 


6. 퀸즈 타운으로 돌아왔다.
 마지막날의 하늘은 정말 먼지 한톨 없는 듯 지평선 끝의 산 봉우리까지 다 볼수 있었다.
 청정 자연이란 이런 것인가 싶었다.
 한국의 공기도 이러했다면 이 곳 풍경 못지 않게 멋있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름다운 뉴질랜드 남섬의 절경을 보고나서 난 새로운 일에 대한 열정과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샬레트레블에서 모든 일정을 잘 계획해준 덕분에 여유롭고 너무나 즐거웠다.
나중에 아이들이 10대가 되면 온가족이 함께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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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 안녕하세요? 고객님.
샬레트래블 뉴질랜드 담당자입니다.

다녀오셔저 전화로도 자세하게 후기 말씀해주셨지만, 이렇게 사진과 함께 다시 보니
저도 마치 같이 여행한 것 처럼 생생하네요!
긴 거리를 트레킹하시느라 조금은 힘드셨겠지만,
그래도 뉴질랜드의 광활한 대자연을 맘껏 느끼고 오신 것 같아 담당자로써 뿌듯하고 기쁜 마음이 듭니다 :)

다시 한 번 생생한 후기 감사드리고 다가올 명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