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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Epilogue 여행후기

여행후기

제목 : 오로라 봤어요!!! in 캐나다
이름 : 성**영 등록일 : 2020.02.06 조회 : 336
오로라를 보러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패키지 루트는  옐로나이프 4박(오로라)- 밴프 2박(로키산맥) - 벤쿠버 1박

솔직히 샬레트레블은 오로라 여행때문에 검색하다 처음 알게 된 여행사인데 긴가민가했습니다.
큰 돈을 들여가는 건데 큰 여행사를 통해 가야하나 고민하다 자료를 검색해보니 오로라여행이 특화된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준비하는 동안 큰 박스가 택배로 왔습니다. 세상에나... 여행책자에 핫팩, 의류정리 파우치, 기내용 액체 용기까지.
여행다니면서 이런 것 까지 받아본 적은 처음이네요.

오로라.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조마조마했습니다. 3일째 되는 날 선물처럼 오로라를 만났습니다.
환상 동화 속에 있는 것 같더군요. 신비로웠습니다. 이틀을 그 추운데 밖에서 하늘만 바라보며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하나도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꼭 다시 보러 가고 싶어요. 옐로나이프서는 캐나다구스 자켓, 바지, 부츠, 장갑까지 렌탈이 포함되어있어서 따로 가져간 두꺼운 옷이 크게 필요없었어요.
현지에 한국 가이드들이 있어서 편했구요. 다들 아주 친절하고 착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밴프로 가는 길은 멀었습니다. 옐로나이프에서 3시간 비행, 캘거리에서 2시간 버스.
패키지라 이렇게 빡센건가. 오로라를 더 볼걸.. 별 생각이 다 들었는데 밴프에 들어서자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습니다.
로키산맥 너무너무 멋있습니다. 살면서 왜 여기를 이제 왔나 싶었습니다.
작은 도시에 이방인들이 대부분인데 엄청 평화롭고 무스호텔도 너무 멋졌어요.
경비가 꽤 비싸다 생각했는데 여행 내내 숙소를 보면서 이 비용으로 훌륭하다 생각했어요.
추운 줄도 모르고 사진을 찍어내느라 실내에 들어오니 손과 얼굴이 얼얼했습니다.

벤쿠버는 자유 일정으로 하루를 묵었습니다.
캐나다는 사진을 들이대면 다 그림입니다.
추운 날 짐도 많고 힘들거라 예상했는데 정말 힐링 여행이었어요.
다시 꼭 가고 싶고, 샬레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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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안녕하세요. 성태영 고객님
샬레트래블 캐나다 컨설팅 담당자 고은아 입니다.

오로라 사진 보니 하늘에서 춤추는 오로라 보고 오신것 같아요!
저도 아직 춤추는 오로라까지는 못봤는데 너무 부럽습니다. 역시 오로라는 옐로나이프인가봐요!
밴프 국립공원 또한 시내의 아기자기함과 웅장한 겨울 설경이 너무너무 예쁜 곳이죠!
(로키의 여름은 겨울과 또 다른 매력이 있으니 한 번 더 방문해 주세요 ^^)

여행 다녀오셔서 이렇게 좋은 후기까지 남겨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가족분들끼리 만들어오신 좋은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D
202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