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Epilogue 여행후기
여행후기
제목 : 카이 유후인여행 여행기
이름 : 샬*레
등록일 : 2023.05.31
조회 : 3,031
2023년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을 머문 카이 유후인은 개인적인 기대를 뛰어넘는 훌륭한 숙소이다.
꼭 보고 싶었던 초여름의 푸릇푸릇한 계단식 논, 곧 모내기 직전 혹은 직후의 물이 가득찬 논과 초록초록한 신록의 풍경이 완벽하게 형성돼 있었다.
이 풍경을 원한다면 5월 하순의 방문이 가장 적합하다.
(이를 가능하게 해 주신 정소현 담당자님과 샬레트래블, 그리고 카이 유후인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특히 계단식 논 속에 있는 독채 102호실에 투숙했는데 예약이 힘들 정도로 인기가 높은 이유를 온 몸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실외 풍경부터 실내 환경까지 다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독채에 딸린 개인 노천탕이 특히 훌륭했다.
또한 카이 유후인의 서비스는 정말 완벽했다.
카이 유후인에서 지낸 3일 내내 굉장히 희귀한 천연기념물 보호종이 된 것 같은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직원 한 분 한 분의 배려부터 제공되는 각종 편의시설, 조식과 석식, 대욕장(노천탕 포함), 수준급의 어매니티,
송영 서비스(단독 택시) 등등 모자란 부분이 전혀 없었다.
담당자님께서 5월 말의 일정과 숙박 조건, 이동 수단 등 번거로우셨을 요청들을 하나하나 수용해주시고
완벽하게 조율해주셔서 더할 나위 없는 일정을 보낼 수 있었다.
가능하다면, 이번 카이 유후인 일정을 진행해주신 정소현 담당자님과 샬레트래블을 통해 주기적으로 재방문할 계획이다.

카이 유후인의 상징과 같은 계단식 논 사이에는 단 두 채의 독채 중 3일을 보낸 102호실에서 보는 전망. 계단식 논 풍경을 가장 가깝게 즐길 수 있다.

카이 유후인의 본관에서 바라본 계단식 논의 독채. 카이 유후인은 숙박객을 위한 실내용 의복 한 벌과 방한용 하오리, 그리고 유카타를 제공한다.

102호실의 내부는 일본식과 서양식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다다미에 앉아 바라보는 계단식 논 풍경은 맑은 날도 흐린 날도 한결같이 아름답다.

102호실 개인 노천탕. 본관의 대욕장과 노천탕도 정말 좋지만, 하루종일 언제든 원할 때마다 즐길 수 있는 개인 노천탕에서는 계단식 논 풍경도 보인다.

본관 다이닝에 마련된 첫 날 석식의 일부인 대나무 사시미 플레이트. 2박 3일 동안 2번의 석식과 2번의 조식이 포함됐는데 매번 다른 메뉴로 구성된다.

역시 본관 다이닝에 마련된 이튿날 조식(일식)도 매우 맛있다. 셋째 날의 조식은 동행자는 일식, 본인은 양식을 선택했는데 그 역시 매우 훌륭했다.

유후인→하카타 구간에서 이용한 열차 유후인노모리. 담당자님의 선견지명으로 풍경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좌석이 예약됐고 굉장히 즐거웠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꼭 보고 싶었던 초여름의 푸릇푸릇한 계단식 논, 곧 모내기 직전 혹은 직후의 물이 가득찬 논과 초록초록한 신록의 풍경이 완벽하게 형성돼 있었다.
이 풍경을 원한다면 5월 하순의 방문이 가장 적합하다.
(이를 가능하게 해 주신 정소현 담당자님과 샬레트래블, 그리고 카이 유후인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특히 계단식 논 속에 있는 독채 102호실에 투숙했는데 예약이 힘들 정도로 인기가 높은 이유를 온 몸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실외 풍경부터 실내 환경까지 다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독채에 딸린 개인 노천탕이 특히 훌륭했다.
또한 카이 유후인의 서비스는 정말 완벽했다.
카이 유후인에서 지낸 3일 내내 굉장히 희귀한 천연기념물 보호종이 된 것 같은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직원 한 분 한 분의 배려부터 제공되는 각종 편의시설, 조식과 석식, 대욕장(노천탕 포함), 수준급의 어매니티,
송영 서비스(단독 택시) 등등 모자란 부분이 전혀 없었다.
담당자님께서 5월 말의 일정과 숙박 조건, 이동 수단 등 번거로우셨을 요청들을 하나하나 수용해주시고
완벽하게 조율해주셔서 더할 나위 없는 일정을 보낼 수 있었다.
가능하다면, 이번 카이 유후인 일정을 진행해주신 정소현 담당자님과 샬레트래블을 통해 주기적으로 재방문할 계획이다.

카이 유후인의 상징과 같은 계단식 논 사이에는 단 두 채의 독채 중 3일을 보낸 102호실에서 보는 전망. 계단식 논 풍경을 가장 가깝게 즐길 수 있다.

카이 유후인의 본관에서 바라본 계단식 논의 독채. 카이 유후인은 숙박객을 위한 실내용 의복 한 벌과 방한용 하오리, 그리고 유카타를 제공한다.

102호실의 내부는 일본식과 서양식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다다미에 앉아 바라보는 계단식 논 풍경은 맑은 날도 흐린 날도 한결같이 아름답다.

102호실 개인 노천탕. 본관의 대욕장과 노천탕도 정말 좋지만, 하루종일 언제든 원할 때마다 즐길 수 있는 개인 노천탕에서는 계단식 논 풍경도 보인다.

본관 다이닝에 마련된 첫 날 석식의 일부인 대나무 사시미 플레이트. 2박 3일 동안 2번의 석식과 2번의 조식이 포함됐는데 매번 다른 메뉴로 구성된다.

역시 본관 다이닝에 마련된 이튿날 조식(일식)도 매우 맛있다. 셋째 날의 조식은 동행자는 일식, 본인은 양식을 선택했는데 그 역시 매우 훌륭했다.

유후인→하카타 구간에서 이용한 열차 유후인노모리. 담당자님의 선견지명으로 풍경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좌석이 예약됐고 굉장히 즐거웠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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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레 |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니, 저희에게는 가장 기쁜 소식이예요, 반가운 소식도, 후기도 감사합니다. :) |
2023.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