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Epilogue 여행후기
여행후기
제목 : 교토 4일 후기 (2023.07.15-18)

2023년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 간의 일본 교토를 방문했습니다. 단순 여행이 아닌 업무와 관계된 일정이었고 시기가 교토 기온마츠리 기간과 맞물렸던 탓에, 사소한 실수도 없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신뢰하는 샬레트래블에 일정을 의뢰드렸습니다. 특히 교통편과 숙박 예약이 중요했는데, 살레트래블의 장지현 담당자님께서는 요청드린 모든 사항을 충족하는 비행기 일시와 간사이공항-교토역 구간 하루카열차 및 숙박 장소를 완벽하게 조율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업무 수행을 위해 숙박 장소의 선정이 중요했는데, 이번에 샬레트래블에서 예약해주신 호텔 린 기온 야사카(鈴ホテル 祇園八坂)는 위치와 시설이 저의 일정에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호텔 위치의 경우, 교토역과는 택시 이동으로 약 10분 정도(Didi택시어플에서 '픽업비없음' 선택 이용 시 1500엔 수준) 거리이며, 업무를 본 두 곳의 주요 장소까지 도보 5분 이내의 거리라서 수월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밖에도 야사카신사나 기요미즈데라, 고다이지 같은 주요 관광지를 물론, 다도관 및 기모노 대여점도 도보 10분 내외로 접근 가능했습니다.

린 기온 야사카에서 도보 5분 거리의 다도관. 역사적인 교토 전통가옥에서 진행된 다도회의 찻자리에서 보이는 중정(中庭)의 풍경.

교토 카미시치켄 소속의 게이샤가 입회해 직접 시연한 찻자리. 다도 전문가인 게이샤의 말차 격불은 대단히 훌륭했습니다.
(※ 주의. 본 다도회의 경우 개인적으로 참석한 일정이며, 샬레트래블을 통해 진행한 체험이 아닙니다.)

린 기온 야사카의 도착일에는 한국인 여성 직원 분께서 체크인을 진행해주신 덕분에 대단히 순조웠고, 이후에도 대부분의 스탭 분들이 영어가 가능해 나흘 간 조금의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룸 턴다운 서비스는 3일마다 진행되기 때문에 경험할 일이 없었습니다만, 웬만한 비품의 경우 컨시어지에 요청하면 바로 제공됐기에 개인적으로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또한 도보 2분 이내에 편의점 및 교토 시민들도 즐겨 찾는 비용은 합리적이고 맛은 수준 높은 식당들이 세 군데 있어서, 레스토랑이 없는 호텔의 단점을 무리 없이 보완해줍니다.

투숙한 린 기온 야사카의 4층 룸 규모는 침실과 다다미 공간이 거의 일대일 수준으로 나눠지고 욕조가 있는 사워실과 세면대 및 화장실 공간이 모두 분리된 상당히 넓은 구조였습니다. 일반적인 교토의 숙박처 면적이나 기온마츠리 기간의 숙박료를 생각했을 때 가격 등이 대단히 합리적인 축에 속합니다. 두 개의 큰 창문 너머로는 주차장이 가까이 있어 대부분의 경우 블라인드로 가려두었지만 야사카 탑이 제법 잘 보여 전망도 딱히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다다미 공간이 예뻐서 기모노와 하카마 차림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 주의. 본 기모노와 하카마의 경우 개인적으로 착용했으며, 샬레트래블을 통해 진행한 체험이 아닙니다.)

이번 일정을 담당해주신 장지현 담당자님과 살레트래블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모든 일을 무사히 마쳤고 간만에 방문한 교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향후에도 샬레트래블에 여행 일정을 계속 의뢰드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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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팀 | 안녕하세요~ 샬레트래블 장지현 담당자 입니다. 문의주실때부터 숙소 위치와 그 외 요청사항을 정확히 알려주셔서 저또한 무리없이 예약 도와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 사실 저희 홈페이지에 게시되어있는 숙소가 아니어서 약간 걱정스러웠는데 숙소에대한 후기를 자세히 적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토 느낌 물씬 나는 사진과 늘 좋은 후기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23.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