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이호우엔 水鳳園 게로온천 마을의 거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풍광고 함께 즐기는 온천으로 심신의 치유를 제공하는 료칸으로, 다소 수고스럽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맛있는 음식을 고집하는 가이세키는 많은 사람들을 재방문하게 만드는 곳이다. 5층 건물에 총 17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지정 중요유형민속 문화재인 합장촌(갓쇼무라) 까지는 도보 5분이면 닿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