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료 芹生 Seryo
교토 부근의 시골마을 오하라에 자리한 전통료칸. 모든 객실에서는 아름다운 일본정원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차 한잔을 앞에 놓고 일본정원을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편안해 진다.
객실의 노천온천에서는 아기자기한 일본정원은 물론 오하라의 멋진 자연경관도 즐길 수 있다. 산줄기를 따라 물안개가 피어 오를 때면 특히 더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료칸 주변으로 오하라의 주요 관광지가 모여 있으며, 특히 일본의 소설가 이노우에가 동양의 보석상자라고 극찬한 산젠인이 가볼 만 하다. (료칸에서 도보 3분)
객실의 노천온천에서는 아기자기한 일본정원은 물론 오하라의 멋진 자연경관도 즐길 수 있다. 산줄기를 따라 물안개가 피어 오를 때면 특히 더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료칸 주변으로 오하라의 주요 관광지가 모여 있으며, 특히 일본의 소설가 이노우에가 동양의 보석상자라고 극찬한 산젠인이 가볼 만 하다. (료칸에서 도보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