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et Travel & Life

1909년 오픈,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호텔로. 나라공원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기와 지붕의 본관은 오랜 역사와 서양식이 조화롭게 어울린 엔티크한 내부가 인상적이며, 나라 공원을 바라보는 파크사이드 객실과 중원을 향한 가든 사이드 객실이 있다.
1984년 지어진 신관의 모든 객실은 중원을 향하고 있어, 바치 숲속에 있는 듯한 경치를 즐길 수 있다.
티룸, 바, 레스토랑 및 나라호텔 오리지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샵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 찾아가기
긴테츠 나라역에서 도보 15분
JR나라역에서 도보 25분

* 체크인 / 체크아웃 : 15:00 /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