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후에 竹ふえ Ryokan Takefue
쿠로가와 온천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 하늘 높이 솟은 대나무 숲 속에 자리하고 있는 광대한 4천평 부지의 프리미엄 료칸 타케후에는 자연 속에서 온천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모든 객실에는 풍부한 자가온천수의 전용노천탕 혹은 실내탕(반노천온천)이 구비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감상하며 온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석식 가이세키 요리와 조식은 모두 객실에서 제공된다.
객실 뿐만 아니라 대나무 숲을 바라보고 있는 거대한 노천탕 치쿠린노유를 비롯한 각각 개성있는 3개의 무료 가족탕에서도 온천을 즐길 수 있다.
객실 뿐만 아니라 대나무 숲을 바라보고 있는 거대한 노천탕 치쿠린노유를 비롯한 각각 개성있는 3개의 무료 가족탕에서도 온천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