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빈카 기차역에서 차로 5분.
스베이시 Sveitsi는 핀란드어로 ‘스위스’를 뜻한다. 호텔 이름처럼 전나무, 소나무, 자작나무로 가득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 휴양림이 따로 없다. 가벼운 산책이나 하이킹은 물론 집라인을 비롯해 숲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액티비티와 1박 2일을 즐겨도 모자랄만한 다양한 부대 시설은 이곳의 자랑이다. 활동가도 휴식가도 모두 만족할만한 호텔을 찾는다면 이곳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