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숲속, 유황온천의 향기가 감도는 곳으로 예로부터 피부에 좋은 약탕으로 오랜시간 사랑받은 온천입니다. 2개의 대욕장과 5개의 대절탕(3개의 노천탕, 2개의 내탕)이 구비되어 있어 숙박객은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석식 일정식으로 준비되며 석식에는 아키타산 토속주를 곁들여 즐길 수 있습니다.
*JR진바역에서 송영 서비스 가능(체크인 1일전까지 예약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