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젯, 인천-캘거리 직항
캐나다 알버타 주, 로키의 관문 캘거리까지 가장 편하게 이동하는 방법
캐나다 서부에 위치한 알버타는 남한의 7배의 면적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에 포함된 곳이 6개나 된다. 캐나다 로키로 잘 알려진 밴프 국립공원, 재스퍼 국립공원을 비롯, 우주에 와 있는 듯한 기암석과 공룡 화석을 직접 볼 수 있는 발굴된 공룡국립공원등 아직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관광지도 넘쳐난다.
캐나다 알버타 주, 로키의 관문 캘거리까지 가장 편하게 이동하는 방법
웨스트젯은 캐나다 국적항공사로, 1996년 취항 시작 후 지금까지 110개 이상의 목적지를 운항하는 캐나다 대표 항공사 입니다.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보잉747 드림라이너 기종으로 캐나다 여행의 시작이 즐거워집니다.
운항기간 : 2024.05.18~10.28 / 2025.04.04~10.30
인천 (ICN) – 캘거리 (YYC) : 월 / 목 / 토 21:40~16:58
캘거리 (YYC) – 인천 (ICN) : 수 / 금 / 일 16:50~19~70(+1)
로키 산맥의 웅장한 전경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세계적인 휴양지로서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세계 10대 절경으로 꼽히는 레이크 루이스를 비롯해 밴프 곤돌라, 어퍼 핫 스프링스 등 대자연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명소가 즐비한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밴프 국립공원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로, 캐나다의 ‘Castle in the Rockies’로 불리우며 125년 이상 밴프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
호텔 자세히 보기유네스코 문화유산의 가치는 지닌곳이며, 재스퍼, 밴프와 또 다른 시원한 풍광이 펼쳐진다. 이곳은 미국 국경과 인접해, 미국 몬태나 글레이시어 국립공원과 묶어 워터튼-글레이시어 국제 평화 공원이라고도 칭한다. 가을이면 황금빛 단풍을 만날 수 있는 베어스 험프 트레일 하이킹에 도전해보자.
워터톤 레이크 국립공원에서 가장 멋진 전경을 자랑하는 상징적인 호텔로 로비 라운지에서 멋진 호수의 전경을 바라보며 애프터눈티를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누리자.
호텔 자세히 보기알버타 주 남부의 '배드랜드'는 건조한 기후 때문에 식물이 거의 없고 기이한 암석이 많아 '이 곳이 진짜 지구?'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오묘한 풍경이 펼쳐진다. 이곳은 경관뿐 아니라 중요한 공룡 화석이 다수 발견돼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공룡 주립 공원에서 공룡의 흔적을 찾는 경험이 가능하다.
알버타 주 최대 도시이자,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토대로 각양각색의 매력을 피어나는 곳. 캐나다 서부 모습을 그대로 재연해둔 헤리티지 파크와 도심과 멀리 로키산맥까지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캘거리 타워를 방문하고 17번가나 스티븐 에비뉴에서 근사한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캐나다에서 다섯 번째로 큰 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몰 중 하나인 '웨스트 에드먼턴 몰'과 대륙에서 가장 긴 도시 공원은 도시를 활기차게 한다. 에드먼튼은 연중 60여개의 다양한 축제와 미술관, 박물관이 있어 계절과 상관없이 즐기기에 최적이다.
드라이빙의 천국이 있다면 이 곳, 캐나다가 아닐까? 핸들너머 광활한 캐나다의 대자연 속을 깊숙히 들어가다 보면 내 안의 여행의 희열이 샘솟습니다. 렌터카로만 접근가능한 고즈넉한 호텔에 들러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는 즐거움은 덤이다.
알버타 추천 렌터카 여행느린 여행이 주는 여유로움, ‘지상의 크루즈‘ 라 불리는 로키 대자연 속의 로키마운티니어열차와 비아레일에 앉아 캐나다의 환상적인 경치를 편안하게 감상하다 보면 캐나다 로키와 사랑에 빠지게된다.
로키를 관통하는 기차 여행광활한 캐나다 로키 지역을 잘 아는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여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내가 가고 싶은 스팟과 맛집을 선택하여 즐기는 여행. 대가족, 소규모 단체 여행에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로키 프라이빗 가이드캐나다 로키는 걷는 길마다 웅장한 산과 아름다운 옥빛 호수가 펼쳐지고, 눈앞의 모든 풍경은 한 폭의 그림이 되는 곳. 다양한 트래킹 코스가 있으니 본인의 능력과 체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가을에는 모레인 호수에서 출발하는 라치 밸리트레일을 추천한다.
알버타 추천 하이킹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