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하나 까딱 하지 않고 알아서 맞춰주는 여행! 우리 일행만을 위한 단독가이드 상품으로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만나는 스페인의 인기 도시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최남단 정열의 도시 안달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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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지역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깊이가 남다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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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전통 가옥 파라도르부터 전망 좋은 호텔까지 다양한 호텔 선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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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대표도시 바르셀로나와 사계절 따뜻한 날씨를 자랑하는 스페인 남부지역의 안달루시아&코스타델솔 마을을 단독 가이드로 여행하는 프리미엄 상품
* 기본 상품에 포함된 도시 외 원하는 도시 추가 및 일정 변경, 호텔 변경 가능 상품 자세히 보기 >스페인이 정열의 나라라는 걸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 플라멩꼬가 탄생하고 투우가 꽃을 피운 세비야다. 로마시대부터 번창해온 도시 답게 볼거리가 가득하다. 1400년대 지어진 대성당과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으로 꼽히는 스페인광장은 반드시 둘러봐야 할 곳이다.
85년전 오픈한 Alfonso XIII 호텔은 리노베이션 후에도 여전히 독특한 무데하르 건축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으며 덕분에 세비야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151개의 고급스럽고 편안한 객실은 무어, 카스티야, 안달루시아 스타일로 독립적으로 꾸며져 있다.
호텔 자세히 보기 >중세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마을이다. 신시가와 구시가를 잇는 누에보다리가 이 도시의 상징과도 같은데 거대한 협곡 사이를 비집고 지어진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투우장도 만날 수 있다.
누에보 다리 바로 옆 위치. 17세기 깎아지른 절벽 위에 세워진 스페인의 전통 가옥 파라도르로 바닐라와 블루 색상으로 꾸며진 룸과 복층으로 된 룸에서는 누에보 다리 및 타호 절벽의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호텔 자세히 보기 >지중해의 찬란한 햇살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스페인의 보석과도 같은 마을로 피카소가 나고 자란 곳이다. 바다와 하늘이 맞닿는 지평선과 황금빛 모래사장이 어우러져 여유롭고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한다.
1926년 아르누보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로 건축가 페르난도 게레로 스트라찬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힌다. 내전 중 병원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은 이후 법원 청사를 거쳐 현재는 럭셔리 호텔로 운영되고 있다.
호텔 자세히 보기 >지중해 특유의 여유와 낭만을 그대로 간직한 네르하와 프리힐리아나. 특히 프리힐리아나는 전통의 안달루시아 스타일의 하얀 집들이 언덕을 따라 늘어선 모습이 인상적이다. 좁은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화려한 꽃들이 만발한 테라스와 색색의 문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르하의 멋진 해변 바로 옆에 위치. 전망 리프트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해변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다른 파라도르와는 달리 모던한 건물에 밝고 경쾌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대부분의 객실이 시원한 바다 전망의 넓은 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호텔 자세히 보기 >안달루시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도시로 알함브라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정교한 아라베스크 무늬와 화려한 타일 장식, 아름다운 정원과 분수는 마치 꿈속의 풍경을 현실로 옮겨 놓은 듯 하다. 일몰 무렵의 알함브라는 황금빛으로 물들어 더욱 장엄한 모습을 선사한다.
클래식한 19세기 양식의 건물과 웅장하고 섬세한 슬라이드로 장식된 현대적인 건물이 조화를 이룬 그라나다 특급호텔이다. 모던하고 널찍한 객실은 일조량이 많아 특유의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호텔 자세히 보기 >전통적인 하얀색 집들이 모여 있는 작은 마을로 안달루시아 지방의 전형적인 건축 양식을 보여준다. 그라살레마 산맥의 능선을 따라 형성된 마을 답게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옥빛의 호수와 들판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걸으며 각 집마다 놓인 화려한 꽃들을 감상하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세테닐 데 라 보데가스의 가장 큰 특징은 절벽과 암벽 사이에 지어진 집들이다. 거대한 암석 사이 사이를 비집고 집을 지어 마치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독특한 풍경을 보여준다. 마을 전체가 절벽 아래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시원한 기후를 유지한다. 덕분에 테라스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