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으로 떠나는 근사한 휴가

마요르카 Mallorca

1년 중 맑은 날이 300일 이상이나 되는 천혜의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으로‘지중해의 낙원’으로 불리는 마요르카. 환상적인 색깔의 바다와 넓은 백사장이 펼쳐지며, 지중해의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고, 고성호텔부터 트렌디한 디자인호텔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근사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휴양지이다.

마요르카

그란카나리아 Gran canaria

북서 아프리카에서 가까운 7개의 섬들로 구성된 카나리아 제도 중에서 가장 큰 섬인 그란 카나리아. 파란 바다와 황금빛 사막이 함께 공존해 있어 스펙터클한 풍경을 자랑하며, 연중 따뜻한 날씨와 일정한 수온 유지로 겨울에도 수영이 가능해 사계절 유러피안들의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그란카나리아

이비자 Ibiza

지중해 발레아레스 제도의 작은 섬, 이비자. 스페인 제 1의 여름 휴양지로, 신나는 음악과 멋진 클러버를 만날 수 있는‘파티의 섬’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랜 역사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숨겨진 천혜의 비경이 있는 아름다운 휴양지이기도 하다.

이비자

테네리페 Tenerife

오랜 세월 여행 마니아들 사이에서 나만 알고 싶은 여행지 였으나 최근 방송에 등장한 이후 모두에게 익숙한 이름이 된 테네리페. 용암이 바다와 만나 생성된 천연 해수욕장과 레트로풍의 구시가지, '윤식당'의 촬영지였던 작은 마을 등 손바닥만한 섬 안에 볼거리들이 빼곡히 차 있다. 연중 18도에서 24도 사이의 따뜻한 기후가 이 섬에서의 나른한 휴식을 보장한다.

테네리페

Chalet's TRAVEL 마요르카, 그란카나리아, 이비자, 테네리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