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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마츠 & 야시마 高松 ,屋島 카가와의 대표적인 관광지
리츠린 공원
일본 특별명승지로 지정된 정원문화재 중 최대 면적을 자랑한다. 왕족이 된 기분으로 뱃놀이를 즐길 수 있다.
시코쿠무라
야시마섬 남쪽,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갤러리와 수경정원, 유서 깊은 건축물을 볼 수 있는 야외 뮤지엄.
야시마 전망대
세토내해의 물결을 담은 인상적인 곡선의 건축물과 눈부신 일몰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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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히라 & 젠츠지 琴平,善通寺 역사와 종교, 전통이 살아 숨쉬는 곳
고토히라궁
시코쿠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신사로 해발 251m 산 중턱에 위치해 다카마츠 시내를 조망하기 최적의 장소다.
오모테산도
고토히라 본궁까지 이어지는 계단 양옆의 유서깊은 상점가. 다양한 음식점, 카페, 간식을 즐길 수 있다.
젠츠지
시코쿠 88 사찰 순례길 에서 75번째 사원. 경내의 오층탑과 천년 수령의 대형 녹나무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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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시마 直島 섬 전체가 현대 미술 그 자체
지중미술관
건축가 안도 타다오 설계가 인상적인 장소. 자연풍광과 건축물, 근현대 미술 작품의 조화가 완벽하다.
이우환 미술관
세계적 거장 이우환과 안도 타다오의 협업으로 탄생한 곳. 작품 감상을 넘어 사색의 즐거움이 기다린다.
집 프로젝트
낡은 집을 보수하여 집 전체를 작품화 한 일상과 현대 미술이 어우러진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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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시마 豊島 풍요와 힐링의 섬
테시마 미술관
건물 자체가 곧 아트, 물방울 모양의 건축물에 바람, 빛, 소리 등 자연의 요소가 작품과 호응한다.
테시마 요코관
오래된 민가를 개조한 미술관. 안채, 창고, 헛간은 물론 연못, 원통형 탑 등 집 전체가 전시공간이다.
아기자기한 골목들
섬 전체를 유유히 산책하며 골목 사이로 보이는 해안 풍경과 설치 작품을 감상하며 즐기는 힐링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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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도시마 小豆島 작은 그리스, 올리브의 섬
쇼도시마 올리브 공원
언덕 위의 하얀 풍차가 있는 쇼도시마의 상징과 같은 곳. 키키처럼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보자.
칸카케이
일본 유일의 울창한 협곡과 바다와 하늘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 케이블카를 타고 비경을 즐길 수 있다.
24개의 눈동자 영화 마을
일본 국민 영화 ‘24개의 눈동자’의 오픈 세트장. 마치 아이가 된듯한 레트로한 감성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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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지마 & 오기지마 女木島,男木島 작아서 더 여유로운 섬
메기지마
도깨비 섬이라는 별칭이 있는 섬으로 해안가를 따라 다수의 야외 작품을 감상하며 산책하는 여유를 누리자.
오기지마
고양이의 낙원이라 불리는 섬. 마을 곳곳에 갤러리, 카페, 야외 전시작이 근사하게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