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관광지로, 4곳의 국립공원 4곳은 1984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높이솟은 산봉우리, 깊은 협곡과 동굴, 거대한 빙원, 에메랄드 빛 호수 등 사시사철 경이로운 자연이 우리를 반겨준다.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공존을 지속하고 있는 곳, 캐나다 경이로운 자연과 다채로운 문화속에서의 오롯이 나를 위한 힐링의 시간을 누려보세요.
여기, ‘캐나다’ 는 처음 방문하더라도 어색하거나 두렵지 않아요.
차분하고도 다정히 나를 반겨주는 캐나다의 얼굴은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친구같습니다.
캐나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관광지로, 4곳의 국립공원 4곳은 1984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높이솟은 산봉우리, 깊은 협곡과 동굴, 거대한 빙원, 에메랄드 빛 호수 등 사시사철 경이로운 자연이 우리를 반겨준다.
로키 대자연 속을 달리는 로키마운티니어와 비아레일, 그리고 높고 험준한 골짜기를 오가는 화이트패스 유콘루트, 그림같은 단풍나무 숲과 호숫가를 달리는 아가와캐년열차까지. 열차에 앉아 캐나다의 환상적인 경치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누구나 꿈꾸는 여행의 로망 중 하나인 오로라 관찰. 캐나다는 오로라를 볼 수있는 최적의 나라로, 옐로우 나이프와 유콘은 오로라를 관측할 확률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다양한 투어로 편히 관측이 가능하고, 늦여름에도 추위 걱정없이 오로라를 마주할 수 있다.
국기에 단풍잎이 그려져 있을 정도로 캐나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단풍 여행지다. 천섬 크루즈 위에서 단풍을 즐기거나 단풍나무 숲을 달리는 아가와캐년 열차를 타고 넓게 펼쳐진 숲속에서 단풍을 감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단풍을 즐길 수 있다.
세계 3대 폭포의 위용을 자랑하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온 몸이 흠뻑 젖을 만큼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폭포 가 뿜어내는 엄청난 힘에 절로 탄성이 터진다. 헬리콥터에 올라 하늘에서 파노라믹하게 폭포를 조망하는것도 추천한다.
국토 면적이 거대한 캐나다는 다양한 자연환경 덕분에 수많은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다. BC주와 로키에는 약 600여종의 동물이 서식한다. 여행 중 곰과 사슴 등을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이 우리를 기다린다.
캐나다를 겨울에 여행한다면 온 세상이 하얀 낭만적인 눈의 왕국을 만날 수 있다. 최고 설질의 휘슬러에서 스키를 즐기고, 눈 덮인 로키를 비아 레일 특급 열차로 관통할 수 도 있다. 오로라가 내려앉은 신비로운 설원을 사진첩에 담는것도 가능하다.
세인트 로렌스 강변에 유럽풍 건축물과 성벽으로 둘러 싸인 퀘벡 올드 시티는 우리에게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특히 페어몬트 호텔은 고풍스러운 모습으로 그 자체가 퀘벡시티의 상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