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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가장 생생한 호주, 울루루
The Original Australia, Ul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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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가장 생생한 호주, 울루루
The Original Australia, Ul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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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가장 생생한 호주, 울루루
The Original Australia, Uluru
울루루
호주 대륙 한 가운데 우뚝 솟은 거대한 바위 울루루.
시드니와 멜버른만 보기에도 볼거리, 놀거리가 넘쳐나지만
호주의 진짜 매력을 발견하고자 한다면
유명 도시보다 대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울루루부터 찾아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결코 접할 수 없는 완벽히 새로운 세상,
본질의 호주를 보여주는 울루루로 떠나보자.
Uluru in Outback 울루루는 어떤 곳?
What
온통 붉은 모래로 이루어진 호주의 중심부 아웃백(Outback)은
대도시와는 완전히 다른 호주 특유의 대자연을 간직한 곳이다.
그리고 아웃백 한 가운데 우뚝 솟은 길이 3.6km, 높이 348m의
거대한 바위 울루루는 오랜 세월 호주 원주민 사이에서
세상의 중심으로 불리며 신성시 되어온 곳이다.
현재는 호주 최고의 인기 여행지로서
도시 사람들을 이 광활한 아웃백으로 불러들이고 있다.
How
시드니, 멜버른 같은 대도시에서
비행기로 3시간 가량이면 울루루 공항에 도착한다.
샬레트래블의 울루루 여행을 이용하면 앨리스 스프링스에서
출발하는 캠핑투어에 참가하지 않고 울루루 인근 호텔에 묵으며
편안하게 아웃백의 면면을 만끽할 수 있다.
Uluru's Attractions 울루루를 즐기는 방법
1. Sunset & Sunrise 일몰 & 일출 관람
울루루를 즐기는 최고의 방법은 와인을 마시며 일몰과 일출에 따라 변하는 바위의 색깔을 감상하는 것이다.
샬레트래블의 울루루 여행에서는 여행객 대부분이 몰려가는 스팟이 아닌 단독 스팟에서 조금 더 프라이빗하게, 그리고 조금 더 로맨틱하게 일출을 관람한다.
더불어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간단한 아침식사도 즐길 수 있다.
2. Kata Tjuta & Kings Canyon 카타 추타 & 킹스 캐니언
울루루가 아니어도 아웃백에는 볼 거리가 많다. 거대한 바위 36개가 어깨를 맞대 생긴 협곡 카타 추타는 애니메이션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의 배경으로
등장했을 만큼 신비한 풍광을 자랑한다. 가장 높은 바위인 올가(Mt. Olga)의 경우 울루루보다 200m나 더 높아 더욱 험준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수백만년 동안의 침식으로 형성된 사암 협곡 킹스 캐니언에서는 울창한 숲과 검푸른 계곡, 그리고 100여종의 신비한 호주 야생 동물을 만날 수 있다.
3. Field of Light 필드 오브 라이트
해질 무렵 검붉은 하늘 아래 울루루가 실루엣을 드러내면 바닥에 깔린 50,000개의 천구가 일제히 불을 밝히며 황홀한 밤이 연출된다.
영국 출신의 설치 예술가 브루스 먼로의 작품으로 오는 2020년 이후에는 모두 영국으로 옮겨지고 더 이상 볼 수 없어 더욱 귀하게 여겨진다.
샬레트래블의 울루루 여행에서는 품격의 저녁식사와 함께 이 놀라운 빛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색다른 호주를 원한다면 열일 제치고 봐야 할 광경이
바로 필드 오브 라이트이다.
Luxury Accommodation 샬레가 선택한 럭셔리 숙소
Longitude 131° Lodge 럭셔리 롯지 론지튜드 131°
대부분의 울루루 여행객들은 앨리스 스프링스에서 출발해 2박3일간 텐트에서 잠을 자는 캠핑투어를 이용한다.
하지만 샬레트래블의 울루루 여행은 모두 울루루 인근의 호텔을 이용하기 때문에 쾌적하고 편안하게 아웃뱃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프라이빗 롯지 스타일의 론지튜드131° 상품을 이용하면 객실벽이 통유리로 된 거대한 창을 통해 울루루의 황홀한 일몰과 일출을 근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다.
공항 호텔 간 왕복 픽업 및 전일 식사가 포함되어 있을 뿐 아니라 프랑스 와인을 즐기는 오픈바도 이용 가능해 더욱 로맨틱한 아웃백을 만끽할 수 있다.
